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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해외 유출 '젤리빈' 업뎃 해보니 "오~"

[Smart다이어리]터치감 향상, 팝업 플레이 창 크기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투데이매니저 |입력 : 2012.08.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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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젤리빈 미리보기에서 사용된 펌웨어(LH8)는 해외용 갤럭시S3(GT-I9300)용으로 최종 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국내 정식버전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갤럭시S3, 해외 유출 '젤리빈' 업뎃 해보니 "오~"
갤럭시S3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6월 말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젤리빈(안드로이드 4.1)을 공식 발표 했다. 추가되는 기능은 향상된 터치감, 빨라진 UI(유저인터페이스), 구글 나우 탑재, 오프라인 보이스 타이핑 등이다.

기존 운영체제에서 많은 부분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최신 운영체제를 쓰고 싶은 마음에 빠른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사용자가 많다. 그리고 어떤 부분이 달라질지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황.

이런 와중 최근 해외 포럼에서 갤럭시S3의 젤리빈 펌웨어가 유출되었고,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엔 충분하다.

갤럭시S3, 해외 유출 '젤리빈' 업뎃 해보니 "오~"
◆확 달라진 터치감?

사용자들이 젤리빈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것이 있다면 향상된 터치감이라 생각한다. 그 동안 안드로이드는 높은 사양에 비해 떨어지는 터치감으로 늘 입방아에 오르내렸기 때문이다.

달라진 터치감을 느껴보기 위해 웹서핑을 비롯해 갤러리 및 파일탐색기 등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봤다.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다. 기존에 터치감이 무겁게 느껴졌다면 젤리빈에서는 시원하다. 특히 화면 스크롤 부분이 더디지 않아 좋다.

◆스마트폰 초보를 위한 '이지모드'

갤럭시S3, 해외 유출 '젤리빈' 업뎃 해보니 "오~"
환경설정에 가면 '홈 화면 모드'라는 다소 생소한 메뉴가 추가 되어있다. 이 메뉴에 들어가면 스마트폰의 기본이 되는 홈 화면을 '기본모드'와 '이지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본모드는 우리가 늘 이용하던 환경을 말하며, 이지모드는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하는 이들을 위한 환경이다. 이지모드로 설정하게 되면 더 큰 아이콘, 보다 단순한 홈 화면, 자주 사용하는 위젯으로 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미 능숙하게 폰을 다루고 있다면 필요 없지만, 이제 막 스마트폰을 접하는 특히나 부모님 세대에게는 좋은 배려이다.

◆귀찮은 알림 완전히 막는다 '차단 모드'

갤럭시S3, 해외 유출 '젤리빈' 업뎃 해보니 "오~"
귀찮은 알림을 막아주는 차단기능도 생겼다. 차단되는 부분은 전화 수신, 알림, LED, 알람 및 타이머이다. 사용자는 위 4가지 기능에 대해서 선택적 차단이 가능하다. 차단 기능은 특정 시간대 또는 종일 동안 작동하도록 설정 할 수 있다.

예외 설정도 있어 허용된 연락처는 알림이 울리게 할 수 있다. 꼭 필요한 전화는 이쪽에 미리 번호를 등록해두면 된다.

◆팝업 플레이의 진화

갤럭시S3, 해외 유출 '젤리빈' 업뎃 해보니 "오~"
갤럭시S3에는 특별한 기능 중 하나인 팝업 플레이에도 변화가 생겼다. 팝업플레이는 동영상을 보면서 문자나 메신저 등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처음엔 편한지만 막상 이용해보면 소소한 불편사항이 생긴다.

화면 크기나 일시정지 등을 할 수 없는 점이다. 그런데 이번 젤리빈에서는 이런 점을 보완했다. 창 모드에서 화면을 터치 시 일시정지/재생을 할 수 있으며 'X'버튼을 눌러 종료도 가능하다. 또한 두 손가락을 이용해 창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다.

◆알림창·환경설정 소소한 변화들도

크게 사용자 환경이 달라진 것은 없지만 소소하게 바뀐 부분들이 간간히 눈에 띈다.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알림창이다. 기존 알림창이 시계는 작아서 보기가 불편했지만 이번 운영체제에서는 보기좋게 커졌다. 그리고 그 끝에는 환경설정 단추가 추가되어 빠르게 설정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S3, 해외 유출 '젤리빈' 업뎃 해보니 "오~"
환경설정에서도 변화점을 찾아 볼 수 있다. 설정의 메뉴들이 큰 분류에 맞춰 자리를 이동한 것이다. 그리고 일부 설정이 더 세분화되었으며 자주 이용하지 않는 메뉴는 추가 설정으로 빼서 한층 간결해 졌다.

홈 화면이나 앱 서랍에서의 폴더 아이콘이 바뀌었다. 기존 네모 모양의 격자 배열 미리보기 형태에서 동그라미 모양에 아이콘이 쌓이는 형태로 모습을 바꿨다. 딱딱한 폴더에서 좀 더 보기 좋아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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