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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명 유저 '애니팡', 1천만 폭풍성장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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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명 유저 '애니팡', 1천만 폭풍성장 이유는?

머니투데이
  • 김상희 기자
  • 2012.09.2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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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스마트폰 시대 맞춘 결과, 커뮤니티 기능 등 모바일 특성과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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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게임 '애니팡'.

많은 이용자들은 애니팡을 모바일 게임으로만 알고 있지만, 이 게임은 PC용으로도 서비스 중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싸이월드의 게임 서비스에 들어가면 '소셜 게임' 카테고리 내에 PC버전 애니팡이 서비스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애니팡이 1000만 다운로드 돌파, 200만 동시접속자 등을 기록하는데 반해 PC용 애니팡은 네이버와 싸이월드를 합쳐 약 45만명이 이용하는 수준이다.

소셜 게임은 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진 장르는 아니다. 기존 인터넷과 PC를 이용한 소셜 게임도 있었지만, 소셜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 이용자 간 커뮤니티가 스마트폰 확산을 타고 크게 강화되면서 소셜 게임의 인기가 치솟았다.

특히 SNG(소셜네트워크게임)라고 하면 농작물과 가축을 키우고, 농장을 꾸미는 '팜(농장)류'가 대표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소셜 게임이 출시되고 있다.

팜류에서 이용자들은 서로의 농장에 놀러가거나 메시지 등을 주고받으며 소셜 기능을 즐겼다. '룰더스카이', '타이니팜', '에브리팜' 등이 대표적인 팜류 SNG로 지금까지는 통상 소셜 게임이라고 하면 이들을 지칭했다.

최근에는 패션, 수족관, 음식점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자신의 가게를 꾸미는 등의 소셜 게임이 출시되고 있으며, 퍼즐 게임인 애니팡의 사례처럼 더 나아가 RPG(역할수행게임),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 소셜 기능이 더해진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다.

애니팡도 게임 자체는 퍼즐이지만, 카카오톡 친구들과 순위를 비교하고, 서로 게임에 초대하며, 게임을 할 수 있는 하트를 선물하는 등 이용자들은 소셜 기능에서 더 큰 재미를 느낀다.

업계는 앞으로 소셜 게임이 별도의 장르로 출시되지 않고,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들이 소셜 기능을 더해 만들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위메이드 (41,500원 상승700 1.7%) 엔터테인먼트의 SN-RPG(소셜네트워크 역할수행게임) '히어로 스퀘어'를 비롯해 컴투스 (122,400원 상승100 -0.1%), 게임빌 (54,300원 상승800 1.5%) 등 주요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다양한 장르의 소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소셜 게임 뿐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도 PC보다 모바일을 통해 활성화 된 부분이 있다"며 "향후에는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이 소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이용자를 확보해 소셜 요소를 살릴 수 있는 플랫폼의 중요성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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