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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라오스·IR은 한국 현지화'

[2012 IR대상 스몰캡부문(코스피) 최우수상]코라오홀딩스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입력 : 2012.09.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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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라오스·IR은 한국 현지화'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한상기업이다. 코스피에 상장된 최초의 한상기업이자 첫번째 라오스 소재기업이다.

 
코라오홀딩스 사명에서 오세영 회장의 사업철학과 IR철학이 드러난다. 코라오는 코리아와 라오스를 더한 말이다. 사업은 철저히 라오스에 현지화하되 IR활동은 주권이 상장된 한국거래소에 맞춘다는 것이다.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에서 자동차, 오토바이, 상용차, 가전제품 등을 유통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 AS(애프터서비스)망까지 갖췄고 계열회사로 은행 건설 등 다양한 사업군을 영위하고 있다.
 
IR활동은 철저히 한국에 집중됐다. 한국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상주인력을 뒀으며 홈페이지에 IR관련 실시간 문의 코너를 개설, 운영 중이다. 투자 관련 정보 문의 및 답변을 질의 접수 후 24시간 내에 완료하는 게 원칙이다.
 
뉴스레터를 통해 라오스 현지 소식 및 회사 관련 소식을 분기별로 투자자들에게 전달하며 분기별 5회 이상 NDR 행사도 개최한다. 기관투자가들의 호응도 높아 월평균 50회 이상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이 탐방을 신청하고 있다.
 
코라오홀딩스는 연 1회 오 회장이 직접 주관하는 '코라오데이' 행사도 개최한다.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전후해 라오스 투자설명회 및 IR를 열고 코라오홀딩스 알리기에 나선다.
 
이런 적극적인 IR활동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코라오홀딩스는 2010년 11월30일 공모가 4800원에 상장, 현재 1만7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및 시가총액이 3배 이상 확대됐다. 상장 초기 1%에도 미치지 못하던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은 현재 18.60%까지 오르는 등 기관투자가들의 관심도 높다.
 
오 회장은 "코라오홀딩스에 투자하는 것은 단순히 기업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라오스라는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회사의 사업은 해외에서 이뤄지지만 투자자들이 이를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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