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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5.3인치' 베가R3, 갤노트보다 날씬한 이유

[Smart다이어리]얇은베젤, 큰화면, 빠른속도가 돋보여!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투데이매니저 |입력 : 2012.10.05 07:00|조회 : 5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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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5.3인치' 베가R3, 갤노트보다 날씬한 이유
팬택의 전략 스마트폰인 '베가 R3'가 힘찬 도약을 했다. 기존 베가 시리즈를 넘어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군림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지난 24일 세상 밖으로 나온 '베가 R3'는 현재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탑재, 5.3인치 대화면, 1300만 화소 카메라, 26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화려한 하드웨어를 두루 갖추고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

'같은 5.3인치' 베가R3, 갤노트보다 날씬한 이유
팬택에서 출시한 제품 중 가장 큰 화면을 자랑하는 '베가 R3'는 5.3인치(13.5cm) 크기를 가진다. 화면 크기만 봐서는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와 동일하다. 하지만 이 둘을 나란히 놓고 보면 '베가 R3'가 가로 폭이 더 좁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와 비교해본 이미지. 왼쪽의 베가 R3가 가로폭이 더 좁다.
↑갤럭시노트와 비교해본 이미지. 왼쪽의 베가 R3가 가로폭이 더 좁다.
이유는 얇아진 베젤(테두리) 탓이다. 팬택은 3.9mm의 베젤을 구현함으로써 더 늘씬한 제품을 만들었고, 이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후면의 완만한 곡선은 손에 쥘 때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젠 폰이 커서 손에 쥐기 불편하다는 말은 옛날이 되었다.

↑액정 가장자리 부분을 다이아커팅 기법으로 마감했다.
↑액정 가장자리 부분을 다이아커팅 기법으로 마감했다.
전면에는 버튼이 하나도 없어 베가만의 깔끔함을 자랑한다. 팬택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을 ICS(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변경하면서 물리버튼 대신에 소프트웨어버튼을 채택하고 있다. 화면의 가장자리는 다이아커팅(Dia-Cutting) 기법을 적용해 눈에 잘 띄진 않지만 은은한 멋을 더한다.

◆내가 최고다! 강력한 하드웨어

'같은 5.3인치' 베가R3, 갤노트보다 날씬한 이유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 사양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디스플레이다. 베가 R3에서 사용한 액정은 'Natural IPS Pro'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화질은 IPS액정 탓인지 몰라도 선명함과 편안함 색감으로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해상도는 1280 x 720로 HD를 지원한다.

AP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스냅드래곤 S4 Pro'를 탑재했다. S4 Pro는 현재 최고라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이용해보니 빠른 반응속도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GPU(그래픽처리장치)는 아드레노(ADRENO) 320을 쓴다. 기존 제품보다 3배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메모리는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2GB(기가바이트)를 탑재했다.

↑1300만 화소 카메라 실행 중
↑1300만 화소 카메라 실행 중
카메라는 1300만 화소로 고해상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카메라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베스트 페이스(Best Face)'이다. 베스트 페이스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으면 각각의 인물에 대해 가장 나은 표정을 고를 수 있는 기능이다. 단체사진에서 혼자만 눈을 감고 있거나 다른 곳을 보고 있을 경우에 바로 고칠 수 있다.

◆'캠노트', '미니 윈도' 등 눈에 띄네

'베가'에만 있는 특별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눈에 띈다. '캠노트', '미니 윈도', '스케치패드' 등이다.

↑캠노트를 이용해 비추면 인쇄종이를 느낌으로 보여준다.
↑캠노트를 이용해 비추면 인쇄종이를 느낌으로 보여준다.
'캠노트'는 이전 제품에도 있던 앱으로 칠판이나 노트를 스캔해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가끔 메모를 사진으로 옮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캠노트를 이용하면 좋다. 캠노트를 켜고 원하는 부분을 사진 찍듯이 찍어주면 된다. 카메라를 이용해 찍는 것과 다른 점은 인쇄물을 보는 효과를 준다는 점이다. 또한 촬영한 이미지에 자유자재로 필기하거나 꾸밀 수 있다.

↑왼쪽이 미니 윈도우로 실행 가능한 앱목록, 오른쪽은 실행 중인 모습.
↑왼쪽이 미니 윈도우로 실행 가능한 앱목록, 오른쪽은 실행 중인 모습.
'미니윈도'는 멀티태스킹(다중작업) 기능으로 음악, DMB(디지털미디어방송), 동영상, 노트패드, 전자사전 그리고 스케치를 다른 작업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예컨대 동영상을 보면서 문자를 보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스케치패드'는 손가락이나 터치펜을 이용해 간단한 메모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앱이다. 갤럭시 제품의 S메모와 유사하다. 실제 이용해보니 터치감도는 좋지만 손가락으로 앱을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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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lh3329  | 2012.10.05 16:03

화면 비율 보세요,, 그렇게 치면 왜 옵티머스 lte2 는 세로만 높였는지 화면 비율 안보시나;; 화면비율 이고 배젤이고 이전에 베가는 사후지원 부터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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