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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미니' 공개… 갤S3와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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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미니' 공개… 갤S3와 비교해보니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VIEW 51,702
  • 2012.10.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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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디자인·성능 모두 이어가… 국내출시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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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미니.
삼성전자 (46,050원 상승1450 -3.0%)가 '갤럭시S3 미니'를 공개했다. 갤럭시S3 미니는 갤럭시S3의 축소형 버전으로 갤럭시S3 디자인 등을 그대로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니가 100일만에 2000만대이상 판매된 갤럭시S3의 명성도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행사를 열고 갤럭시S3 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3 미니는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는 검토중이다. 다만 국내에 출시되기 위해서는 LTE를 지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갤럭시S3 미니는 3G(3세대)망만 지원한다.

갤럭시S3 미니는 갤럭시S3의 높은 성능,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등을 모두 지녔다. 다만 화면 크기만 10.2센티미터(4인치)일 뿐이다. 삼성전자는 더 실용적인 스마트폰을 찾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3 미니는 4인치 WVGA(800×480)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했다. 최신 안드로이드인 '젤리빈'을 채용해 터치감이 부드럽다. 디자인은 갤럭시S3와 거의 비슷하다. 유선형 외형은 자연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갤럭시S3의 사용자 친화적인 UI(사용자환경)도 그대로 지녔다. S보이스, 스마트 스테이, 다이렉트콜, 스마트 알림, S빔 등을 모두 채용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담당 사장은 "갤럭시S3 미니는 갤럭시S3의 혁명적 디자인, 직관적 사용성, 지능 등을 담았다"며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3 미니를 내놓은 것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갤럭시S3 4.8인치 크기를 크게 생각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폰5'가 4인치 크기를 지닌 만큼 이에 대한 대응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니로 유럽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유럽에서는 아이폰보다 갤럭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3 공개행사를 유럽에서 진행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높은 선호도는 판매로 이어졌다. 지난달초 갤럭시S3가 2000만대 판매 돌파했을 때 유럽 시장에서 가장 많은 600만대 이상이 팔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니로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휴대폰 1위도 고수한다는 계획이다. 아이폰5 돌풍으로 불투명한 4분기에도 스마트폰 1위를 굳히기 위한 전략이다.

신 사장은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나 "원래 풀라인업을 가지고 있다"며 "4인치 화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제품을 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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