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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 오인 총맞은 9세女..."할로윈 분장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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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희영 기자
  • 2012.10.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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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미국에서 할로윈을 기념해 스컹크로 분장한 여자아이가 자신을 진짜 스컹크로 오인한 친척의 총에 맞았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펜실베니아주 서부에서 열린 할로윈 데이 파티에 9살 여아가 흰색 술이 달린 검정색 옷과 모자를 입고 스컹크 흉내를 내며 등장했다.

그러나 한 친척 남성은 이를 실제 스컹크로 오인해 여아의 어깨, 팔, 등, 목에 총격을 가했다. 소녀는 사고 즉시 피츠버그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의식불명 상태다.

경찰은 지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을 쏜 남성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처벌을 받을지도 불투명하다. 며칠 안에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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