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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 에이즈 예방백신 임상서 항체형성 확인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입력 : 2012.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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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은 7일 미국에서 진행중인 에이즈예방백신(SAV001-H) 임상시험에서 독성, 부작용이 없음이 확인된 데 이어, 항체 형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스마젠은 강칠용 박사(캐나다, Western대학 석좌교수)팀이 개발한 ‘에이즈 예방백신’의 미국 임상시험에서, 피험자에 대한 백신(SAV001-H)의 투여 후 인체 내의 항체가가 현저히 높아졌다고 밝혔다.

스마젠의 에이즈백신은 에이즈 바이러스 전체를 이용하는 사백신(killed whole virus vaccine)으로, 소아마비 백신, 인플루엔자 백신 등에서 그 효과성이 입증된 기술이다.

에이즈에 대해서는 스마젠이 최초로 시도하는 기술인데 이번 임상시험에서 먼저 독성과 부작용이 전혀 없음이 확인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안전성에 더해 항체형성이 확인되면서 치료근거가 마련됐다는 것이다.

조중기 스마젠 대표는 “에이즈 예방백신의 최종성공까지 예상되던 장애가 모두 제거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제는 백신의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최초 에이즈 예방백신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국적 제약회사와의 제휴 협상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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