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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릭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확정적'

900억대 중후반 매출 예상…스마트폰에 노어플래시 채택으로 내년에도 실적 증가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입력 : 2012.11.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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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전문기업 피델릭스 (1,630원 상승45 2.8%)가 올해 들어 신·구 사업이 동반 호조를 보이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기업이 내년에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에 노어플래시 공급을 확정하면서 내년에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피델릭스는 올해 들어 기존사업인 모바일D램에 신사업인 '멀티 칩 패키지'(MCP) 등 실적이 더해지면서 3분기까지 누적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한 73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피델릭스 측은 "기존 모바일D램 매출에 MCP, 노어플래시, 특수목적 고속메모리 등 신사업 실적이 더해지면서 3분기까지 누적실적이 전년에 비해 향상됐다"며 "MCP 등 신사업 매출 비중이 올해 들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델릭스의 3분기 매출만 보면 전년 동기보다 30% 줄어든 208억원에 그쳤다. 이 회사의 모바일D램을 채택했던 스마트폰 제품이 후속 모델 출시로 판매량이 줄어든 게 원인이었다. 매출 감소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1%로 저조했다.

하지만 피델릭스는 3분기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연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회사는 올해 900억원대 중후반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난해 기록했던 사상 최대 매출(844억원) 경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피델릭스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모바일D램 출하량이 빠르게 줄고 있지만, 대신 MCP와 노어플래시, 특수목적 고속메모리 등 신사업 매출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4분기 200억원대 중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피델릭스는 노어플래시 등 신사업 매출 비중 확대로 내년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신사업인 노어플래시가 국내 대기업이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에 쓰이기로 확정되면서 내년에도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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