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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휴가 논란' 성재기, 진중권과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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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휴가 논란' 성재기, 진중권과 배틀?

머니투데이
  • 홍재의 기자
  • VIEW 11,440
  • 2012.11.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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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교수, 변희재 대표, 성재기 대표(왼쪽부터)/트위터 프로필 캡처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가 지목하는 논객 10인과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의 토론 배틀 '사망유희'에서 다시 한 번 빅 매치가 벌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에는 진 교수와 성재기 남성연대 상임대표다.

지난 12일 밤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pyein2)에 "성재기 대표가 사망유희 토론 참여를 수락했다"며 "주제와 스케줄 협의해보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빠르면 2층"이라며 17일로 예정돼 있는 2차 토론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했다.

당초 2차 토론은 '디워와 한류'를 주제로 이문원 새누리당 2030 미래개척단장과 진 교수가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변 대표는 같은 날 오후 "2층 토론은 진중권 교수가 이문원 미래개척단장과 디워나 한류에 대한 시각 차이가 없고, 이상호 기자 입장에선 5년 전 디워 토론하는 게 적당하지 않다고 해서 다른 카드 교체 협의 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토론자 교체를 예고한 바 있다.

성 대표와 진 교수의 토론이 벌어질 경우 주제는 성 대표가 남성연대 대표임을 감안할 때 이와 관련된 주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10월 초, 트위터 상에서 이미 반 여성주의 성향을 두고 언쟁을 벌였기 때문.

진 교수는 지난 10월 6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열심히 된장녀 성토하는 골빈 마초들 역시 어떤 사회적 좌절감이 있을 것이다. 그걸 이해해야 한다. 그걸 만만한 대상, 즉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을 향해 분출하는 것이다. 그걸 통해 허구적으로나마 어떤 '우월감'을 느껴보려고..."라며 반 여성주의 성향을 드러내는 일베(일간베스트) 회원들을 질타했다.

다음 날 성재기 대표(@sungjaegi)는 "성재기가 밧줄로 두 팔 다 묶고도 진중권이 때려눕힌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네이버 검색창에 '성재기'라고 입력해주시고, 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검색창에 '성객기'를 입력해주십시오. 지금 바로!"라고 도발했다.

이에 진 교수가 "아, 여자는 좀 팼을 것 같네"라며 맞받아치는 등 트위터에서 몇 차례 언쟁이 오간 적이 있다.

한편 군 가산점 폐지를 계기로 남성의 권리와 혜택을 되찾겠다며 남성연대를 만든 성 대표는 여성을 비난하는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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