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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는 뼈의 적.. 많이 한다면 칼슘은 꼭

[건강상식]척추질환 예방법

이지현의 헬스&웰빙 머니투데이 이지현 기자 |입력 : 2012.11.24 07:36|조회 : 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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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술이나 담배를 하는 사람의 경우 각종 척추질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 술과 담배는 뼈와 디스크에 공급되는 영양분과 산소를 차단하고 우리 몸의 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키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람은 외부충격으로 인한 급성 요통보다 노화로 인한 각종 퇴행성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퇴행성 척추 질환의 경우 급성질환보다 치료가 까다롭고 완치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폐경이 척추 건강의 복병이다. 폐경기를 지나면 호르몬이 급격히 변화해 골다공증 등의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뼈 조직이 약해지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금이 가거나 부러질 수 있다. 척추의 경우 압박골절 같은 질환이 흔하게 발생한다.

이 경우 운동도 중요하지만 영양보충도 빼먹어선 안 된다. 평소 멸치, 두부 등 칼슘이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술, 담배, 커피, 콜라 등 칼슘과 산소 공급을 막는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20~30대부터 미리 칼슘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면 퇴행성 척추 질환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굳어져 발목을 접지르는 경우가 쉽게 발생한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통증이라고 생각해 파스를 붙이거나 몇 차례 찜질을 하는 것으로 치료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번 늘어난 인대는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이 같은 상태에서 2차 3차 염좌가 반복되면 만성 염좌가 돼 근육과 인대는 물론, 뼈의 모양까지 변형된다.

근육이나 인대, 뼈 등이 변형된 상태로 지속적으로 생활할 경우 자세가 나빠져 넘어지거나 다칠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작은 사고라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목을 삐끗한 사고를 당했다면 얼음으로 차가운 찜질을 해 붓기와 통증을 줄인 후 온찜질과 마사지를 하고 파스를 붙이는 것이 좋다.

아프다고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진통제는 부상을 치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픈 발목으로 무리하게 움직여 이미 생긴 부상을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응급처치가 끝나면 곧바로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허리 등에 통증이 꾸준히 느껴진다면 병원을 찾아 점검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척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나쁜 습관을 개선하고 불안정한 자세 등을 교정한다면 각종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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