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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 '대통령시 정상회담 때 비키니' 낸시랭과 화해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우람 기자 |입력 : 2012.12.05 13:27|조회 : 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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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와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극적 화해가 화제다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영상 캡쳐)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와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극적 화해가 화제다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영상 캡쳐)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의 화해가 화제다.

5일 새벽 방송된 한 방송에서는 대선 기간을 맞아 '내가 대통령이다'라는 주제로 문화대통령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리틀 싸이 황민우, 복통령 박상보, 팡통령 김건형 등이 출연해 문화 대통령 선출을 위한 후보 연설 및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낸시랭과 성재기의 치열한 격돌이 예고되어 있어 이 두 사람에 관심이 집중됐다.

먼저 후보연설에서 여통령 낸시랭은 "사랑과 평화, 아트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겠다"면서 "인간을 획일화시키는 모든 종류의 시험, 경쟁을 없애겠다"고 주장했다.

남통령으로 나선 성재기는 "야동을 성범죄의 원인으로 보고 단속하는 것에 반대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등 남성 입장을 반영한 후보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성재기는 말끝마다 '앙~'을 연발하는 낸시랭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사회자가 성재기와 낸시랭에게 각각 남성과 여성을 대표하는 포즈를 요구했을 때가 압권이었다. 주먹을 불끈 쥐는 포즈를 취한 성재기의 머리에 낸시랭이 손을 올리며 도발하자 성재기가 '발끈'하며 흥분한 것.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낸시랭은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정상회담 때 비키니를 입고 참여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자신만만한 모습이었다.

결국 성재기는 "이번 연설에서 낸시랭 후보가 자신을 공격하면 고양이와 함께 묻어버리려 했지만, 방송 전 만나본 낸시랭의 착한 성품에 그럴 마음이 사라졌다"고 밝히며 "여성이 아닌 가족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조건으로 후보 단일화를 이루며 낸시랭과 화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의 최후 승자로 문화대통령에는 리틀 싸이 '황민우'가 선출돼 문화상품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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