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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부자되기, 궁금해요?

[머니위크]청계광장

청계광장 머니위크 서기수 A+에셋 CFP센터 전문위원 |입력 : 2013.01.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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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癸巳年)이 밝았다. 올해는 뱀의 해다. 뱀띠인 사람들의 성격을 살펴보면 무슨 일이든 자력으로 이루려는 의지력을 갖고 있고, 곤경에 처해도 굴하지 않는 용의주도함과 자유로운 발상을 겸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뱀은 허물을 벗기 때문에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상징하며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런 좋은 기운을 얻고 시작한 뱀의 해인 만큼 재테크나 투자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오리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새해소망으로 돈을 많이 벌거나 투자 또는 자산운용을 잘해서 부자가 되는 것을 꼽는다. 이처럼 전국민의 공통 관심사이자 목표가 돼 버린 부자들의 투자철학이나 습관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출간된 지 오래 됐지만 일본의 유명 컨설팅회사의 CEO인 마수다 토시오가 쓴 <최고 부자가 되는 세가지 원칙>(大金持ちになる最强の3原則)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최고 부자가 되는 세가지 원칙'을 살펴보자.

첫번째 원칙은 진정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최고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는 것이다. 막연하게 '그냥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안하면서 사는 것'에 만족한다면 영원히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의 의미'를 아는 자에게 돈은 모이는 법이다. 돈을 벌고 모으고 싶다는 욕망에 솔직해져야 한다.

큰 부자는 목표도 크게 잡는다. 물론 그만큼의 위험도 따르지만, 호화주택을 짓거나 강물이 보이는 전망좋은 언덕에 별장을 소유하거나 임대료가 나오는 건물을 소유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사람이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최고의 부자가 되기 위한 두번째 법칙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먼저 움직이는 자가 이익을 독점한다는 것이다. 2012년 재테크나 투자시장의 수익률은 해외부동산펀드가 15.9%로 1위를 차지했고 해외채권형펀드가 13.24%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12.79%의 해외주식형펀드, KOSPI지수, 국내주식형펀드 등의 순이었다.

미국을 비롯해 해외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실업률과 함께 미국의 경제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파악을 하지 못하고 투자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세번째 원칙은 하이(High) 리스크 상품을 로(Low) 리스크화해 이익을 얻어야 한다는 점이다.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면 리스크를 낮추는 전략으로 주식형 간접상품이나 주식시장에 상장된 펀드라고 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주가지수 연계형증권(ELS), 랩(WRAP) 등의 상품을 운용하거나 보험의 기능까지 겸비한 변액유니버셜보험(VUL) 등의 상품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로 리스크의 또 다른 실천방법은 고수익 추구형 상품이지만 리스크가 큰 상품 중 일부를 리스크가 작은 안정지향적 상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다.

아울러 세금이나 수수료 등의 지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절세형 상품이나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온라인 금융거래 혹은 주거래 금융기관 집중 거래 등을 통해서 나가는 비용을 아끼는 전략을 실천하는 것도 좋겠다.

'하루종일 시세판을 쳐다봐도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라는 주식투자 격언이 있다. 시장의 분위기나 변화에 휩쓸리지 말고 기준을 세워 기본에 충실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2013년 풍요와 번영의 해를 맞아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한 기본다지기를 실천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6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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