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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는 더 싸지고, 더 커지고, 빨강색?"

[이과 출신 기자의 IT 다시 배우기]<18>차기 아이폰에 대한 소문과 가능성은?

이과 출신 기자의 IT 다시 배우기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입력 : 2013.01.12 07:00|조회 : 1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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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IT도 마찬가지다. 기술적인 부문을 조금만 알아도 새로운 IT세상이 펼쳐진다. 고등학교 때 이과생이었던 기자, 대학교에서는 공학수학도 배웠다. 지금 다시 과거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IT 세상을 만나려 한다.
↑아이폰5.
↑아이폰5.
국내는 '아이폰5'가 출시된 지 1개월밖에 안돼 '아이폰5'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전세계 IT업계는 차기 아이폰으로 관심이 넘어갔다. 벌써 차기 아이폰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우선 저가형 아이폰에 대한 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일(현지시간) 애플이 올해 저가형 아이폰을 내놓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가형 아이폰은 아이폰과 디자인은 유사하지만 옛 아이폰에 사용된 부품을 사용하거나 외형에 플라스틱을 적용해 가격을 낮출 전망이다. 아이폰5 외형은 산화피막 알루미늄과 유리 등을 사용해 원가가 높다.

하지만 애플이 별도의 저가 아이폰을 내놓을 지는 의문이다. 애플은 그동안 저가 아이폰을 별도로 출시하는 대신 구형 모델 가격을 낮춰 함께 판매하는 방식을 사용해서다. 애플은 아이폰5를 2년 약정 기준으로 199달러에 판매하고 있고 이전 모델인 '아이폰4S'는 99달러, 그 전 모델인 '아이폰4'는 2년 약정을 맺으면 무료다.

WSJ도 애플 내부에서 저가형 아이폰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 있다고 전했다.

차기 아이폰에 대한 소문 중 하나는 화면을 더 키운다는 소문이다. 투자회사인 토페카 캐피털마켓의 브라이언 화이트 애널리스트는 아이폰5의 후속제품이 스크린 크기가 2가지로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이 아이폰5에서 스크린 사이즈 변화를 줬듯이 차기 아이폰은 아이폰5보다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감상이 많아지고 갤럭시노트 등 대화면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성이 커졌다.

하지만 애플이 스크린 크기에 변화를 주기란 쉽지 않다. 애플은 아이폰5가 한손으로 조작이 가능함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특히 고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고집했다.

테두리(베젤)를 얇게 하면 화면을 더 키울 수 있지만 12.7센티미터(5인치) 패블릿 수준으로 확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애플이 아이폰에 대한 전략을 바꾸지 않는 한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키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는 더 싸지고, 더 커지고, 빨강색?"
다양한 크기와 함께 차기 아이폰이 다양한 컬러로 나올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그동안 아이폰은 흰색과 검정 계통의 2가지로만 출시됐는데 빨강, 파랑, 노랑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아이팟 나노를 다양한 색상으로 내놓고 있어서다. 아이팟 나노와 아이폰5은 같은 재질인 산화피막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이 최신 와이파이 규격인 802.11ac를 적용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801.11ac는 지금의 와이파이보다 3배가량 빠른 1.3Gbps의 전송속도를 지녔다. 애플은 와이파이 802.11ac를 적용하기 위해 브로드콤과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 관련 엔니지어 채용 공고를 낸 바 있어 차기 아이폰은 802.11ac 채용 가능성이 높다.

이밖에 차기 아이폰이 '아이폰5S'이냐 '아이폰6'냐는 소문과 6월 출시설도 제기되고 있다. 차기 아이폰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다면 아이폰5S가 설득력이 높은 상황이다. 6월 출시설은 WWDC(세계개발자대회)가 열릴 때 보통 아이폰이 발표됐기 때문에 불거진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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