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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5가지 새해 결심

[줄리아 투자노트]

줄리아 투자노트 머니투데이 뉴욕=권성희 특파원 |입력 : 2013.01.12 06:00|조회 : 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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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중에는 재정에 관한 것도 빠질 수 없다. 대부분은 부채를 줄이거나 저축을 늘리거나 특정 용도의 자금을 마련하는 등의 목표일 것이다. 돈에 관한 목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가계 재정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5가지가 필요하다.

1. 부채를 줄이자.
'누구는 부채를 안 줄이고 싶어 안 줄이나. 돈이 없어 못 줄이지.' 많은 사람들이 부채를 줄여야 한다고 말하면 이런 욱하는 생각부터 들 것이다. 맞는 말이다. 빚이 좋아 떠안고 있는 사람은 없다. 돈이 없어 못 갚을 뿐이다.

부채는 누구나 알듯이 가볍지 않은 인생의 짐이다. 그러니 완전히 갚아 없애지는 못해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부채를 줄여 나갈 때는 금리가 높은 마이너스 통장이나 카드 부채부터 줄인다.

부채를 갚을 돈은 소득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여 마련한다. 급여나 지출에서 도저히 부채를 줄일만한 돈을 마련할 수 없다면 자산을 팔거나 줄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2. 노후자금을 늘리자.
한 재테크 전문가는 1인당 5개의 노후연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금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5개의 노후연금이라니 언감생심이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불가능한 계획도 아니다.

일단 직장에 다닌다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은 자동적으로 가입하게 된다. 여기에 절세용으로 개인연금을 들어두면 벌써 3가지 노후연금을 갖춘 것이다. 이외에 서로 다른 금융회사의 성격이 다른 연금으로 2가지를 더 들어두면 5가지 연금 기반이 완성된다.

한 연금 상품에 돈을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다. 한 상품에 거액을 넣기보다 금액을 쪼개 2개, 3개로 분산해 적립하는 것이 좋다. 연금 상품마다 조금씩 성격이 다르니 성격이 다른 상품에 돈을 분산해 적립하는 것이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하는데 유리하다.

3. 고정 지출을 줄이자.
월급을 받아도 써야 할 돈을 다 쓰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고 결국 생활비는 다시 신용카드나 마이너스 통장으로 충당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저축할 여력은 안 생기고 마이너스 인생의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 즉 '월급도둑'을 잡아야 한다. 대출금 상환액, 신용카드 대금, 각종 할부금, 난방비, 전기료, 수도요금, 통신비, 교통비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을 쭉 적어본 뒤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할부금은 한꺼번에 갚아 털어버리는 것이 매달 고정적으로 조금씩 지출하는 것보다 낫다. 전체 생활비에서 고정 지출의 비율이 높으면 그만큼 가계 재정의 탄력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4. 비상금을 마련하자.
당장 그날 사는 것이 바빠 늘 비상금을 마련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다면 올해는 반드시 비상금 통장을 마련하자. 매달 조금씩이라도 모아 1년 안에 세 달치, 바람직하게는 여섯달치 생활비를 비상금으로 쌓아 둔다. 비상금은 사고 싶은 물건을 사거나 여행을 하거나 아이 학원비를 하라고 모으는 돈이 아니다. 갑자기 직장을 잃어 수입이 끊기거나 가족 중에 누가 아프거나 사고를 당해 돈이 필요할 때 쓰는 돈이다.

5. 건강을 돌보자.
건강해지면 의료비가 덜 들어 결과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올해는 조금 더 건강해질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들이자. 중요한 것은 건강한 삶에도 조화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운동만 많이 한다고, 식생활만 조심한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수면, 건강에 좋은 식생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등이 모두 필요하다. 생활 전체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일과를 쭉 나열한 뒤 개선해야 할 것들을 정리한 뒤 하나씩 고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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