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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패스북', 국내에선 사용 못하나

[Smart다이어리]멤버쉬카드를 폰 안에 담아 지갑을 늘씬하게~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투데이매니저 |입력 : 2013.01.12 10:00|조회 : 2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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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패스북', 국내에선 사용 못하나
'이제 이메일을 하나하나 열어보거나 프린트 물을 뒤적거리며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모든 상품권, 쿠폰, 입장권, 티켓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기 때문에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OS6에 처음 생긴 패스북(Passbook)에 대한 설명이다. 패스북은 각종 티켓과 상품권 등을 한 곳으로 통합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 층 편리하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다.

패스북을 활용하면 구매한 비행기나 영화 티켓, 커피전문점의 할인쿠폰 등을 앱에 담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이 다가오거나 사용 장소 가까이 갈 경우 자동으로 알려주기까지 한다. 이런 유용한 패스북을 국내에서는 아직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 서비스를 하는 곳이 없기 때문, 하지만 아예 활용 못하는 것은 아니다.

↑지갑의 부피를 차지하는 메버쉽 카드를 패스북으로 이동
↑지갑의 부피를 차지하는 메버쉽 카드를 패스북으로 이동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여러 장의 멤버쉽 카드를 패스북에 담을 수 있다. 따라서 패스북을 잘 활용한다면 지갑을 늘씬하게 다이어트 시킬 수 있다. 참고로 이와 같은 서비스는 스마트월렛이나 모카(MoCa)도 제공하지만, 이용방법이나 구동속도 면에서 확연히 패스북이 편리하고 빠르다.

패스북에 멤버쉽 카드를 추가하는 일은 웹사이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패스뱅크(구 루비패스, http://passbank.co.kr)와 마이패스북(http://mypassbook.co.kr)이다.

↑왼쪽부터 마이패스북 이미지, 패스뱅크 이미지
↑왼쪽부터 마이패스북 이미지, 패스뱅크 이미지
패스뱅크와 마이패스북은 같은 서비스를 하지만 약간의 차이점을 보인다. 마이패스북은 바코드가 크게 보여 이용 시 인식률이 뛰어난 반면 패스의 디자인이 단조롭다. 패스뱅크는 다소 작은 크기의 바코드를 제공하지만 뛰어난 카드 디자인과 QR코드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카드 생성 시에 그룹지정이 가능해 멤버쉽 카드가 많을 경우 비슷한 종류끼리 묶을 수 있다. 등록 가능한 멤버쉽 카드 종류는 마이패스북이 더 많다.

패스 추가는 아이폰에서 사파리를 통해 위 사이트에 접속해 몇 가지 필요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입력하는 정보는 카드 종류, 이름, 이메일, 카드번호 등이다. PC에서 이용할 경우에는 .pkpass라는 파일이 내려 받기 된다. 사용자는 해당 파일을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 첨부파일을 열어보는 방식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렇게 추가된 패스는 인터넷 연결과 상관없이 언제든 빠르게 패스북에서 열어 볼 수 있다. 또한 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에 가까이 가면 알림을 통해서 알려준다.

아이폰 '패스북', 국내에선 사용 못하나
등록한 패스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졌을 경우에는 해당 패스를 삭제하면 된다. 패스북에서 삭제할 패스를 선택 후 오른쪽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 i버튼을 터치해,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삭제 시엔 분쇄기로 들어가는 재미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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