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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일본 원작과의 다른 점은?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입력 : 2013.02.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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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첫 방송 이후 원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1회와 2회가 연이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은 송혜교와 조인성의 뛰어난 연기가 빛을 발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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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그 겨울'은 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은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와타베 아츠로와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해 수많은 골수팬을 만들어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은 최고의 호스트였던 시라토리 레이지(와타베 아츠로 분)가 어마어마한 빚을 갚기 위해 엄청난 유산을 받은 상속녀 타카조노 아코(히로스에 료코 분)에게 접근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다. 방영 당시 와타베 아츠로는 최강의 매력남 캐릭터를, 히로스에 료코는 순수하면서도 날선 느낌의 시각장애인 캐릭터를 깨끗하게 연기 해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서 여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원작과는 반대로 '그 겨울'은 겨울의 느낌을 가져와 더욱 시리고 애절한 사랑을 그려내며 한국적인 정서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

'그 겨울'의 노희경 작가는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다 아는 얘기를 왜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셨다"며 "원작은 '여름'을 배경으로 하는데도 시니컬하고도 춥다. 우리 작품은 '겨울'을 배경으로 하지만 뜨겁게 만들었다"고 설명하며 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첫 방송된 '그 겨울' 1회는 11.3%(AGB닐슨제공/이하 전국기준), 2회는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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