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뉴스

  • 증권
  • 부동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통합검색
정치
정책
증권
금융
산업
ITㆍ과학
중기
부동산
국제
사회
생활문화
연예
스포츠
스페셜
전체
  • 머니투데이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마이뉴스로 만나세요

설렁탕에 분말가루…'착한 설렁탕'집은 어디?

머니투데이 이슈팀 홍연 기자 |입력 : 2013.02.16 13:53
image
ⓒ채널A캡쳐
쇠고기, 뼈다귀, 족, 소머리 등을 고아서 우려낸 국물로 추운날씨에 생각나는 '설렁탕'이 적나라하게 파헤쳐졌다.

15일 방송된 채널 A '이영돈 PD 먹거리 X파일'에서 설렁탕의 국물과 소금을 취재한 결과 많은 식당에서 '설렁탕 분말'만 섞어서 끓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는 전혀 끌이지 않고 맹물에 가루를 넣어 뽀얗게 만드는 것.

제작진의 취재 결과 일부 분말 속에는 사골 엑기스가 6%만 함유돼 있고, 나머지는 국물 맛을 내기 위한 각종 화합 첨가물인 것이 포착됐다.

또 설렁탕을 파는 식당에서 소금을 수거, 성분을 검출해 본 결과 인공 조미료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설렁탕 국물, 소금, 김치 등을 '착한 설렁탕'의 선정 기준으로 삼아 여러 가게를 점검한 결과 서울 대치동의 한 식당이 '착한 설렁탕'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게는 높은 등급이 한우를 사용하며, 설렁탕 국물과 김치에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식당 주인은 단골손님에게 집중하고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이유로 착한 설렁탕 선정을 거부했다.

  • 0%
  • 0%
목록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