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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보광·JNT·NHN, 카테노이드에 25억 투자

다른 벤처캐피탈 추가 투자 검토…멀리클로징 가능

머니투데이 더벨 이윤정 기자 |입력 : 2013.03.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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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3월05일(15:2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광창업투자, JNT인베스트먼트, NHN인베스트먼트가 IT서비스 전문회사인 카테노이드에 투자한다.

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카테노이드는 보광창업투자와 JNT인베스트먼트, NHN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25억 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한다. 보광창업투자, JNT인베스트먼트, NHN인베스트먼트는 지난 달 내부 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 카테노이드에 대한 투자를 최종 확정했다.

오는 7일 25억 원의 투자 자금이 집행되는 가운데 카테노이드에 대한 추가 투자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벤처 투자자 1곳에서 카테노이드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라며 "투자가 승인되면 카테노이드에 대한 투자는 멀티 클로징(추가 증액)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VC는 3월 중순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카테노이드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카테노이드는 글로벌 IT서비스 전문회사로 2011년 7월 설립됐다.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기업 씨디네트웍스 부사장이었던 김형석 대표이사가 세운회사다. 직원 대부분이 씨디네트웍스 출신이다.

카테노이드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주요 도시에 구축한 Pop를 기반으로 비디오 플랫폼 서비스 및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국내외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회사 설립 1년이 지난 지난해 9월에 월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2012년 6월에는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OVP)을 개발했다. 올해 1분기 안으로 OVP를 런칭할 예정이다.

카테노이드에 투자한 벤처 투자자들은 카테노이드의 OVP 런칭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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