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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 7개 스타트업과 국제박람회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입력 : 2013.03.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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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8일 국내 유망 스타트업 7개사를 이끌고 오는 14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글로벌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 2013'에 참가한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8일 국내 유망 스타트업 7개사를 이끌고 오는 14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글로벌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 2013'에 참가한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8일 국내 유망 스타트업 7개사를 이끌고 오는 14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글로벌 창조산업 페스티벌 'SXSW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XSW는 음악·영화·게임 등 각종 문화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아우르는 창조산업 박람회다. 세계 각지에서 매년 30만여 명이 참가하며, 트위터·포스퀘어·핀터레스트 등 세계적 서비스들이 SXSW를 통해 성장했다.

재단은 지난해 11월 101개 응모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영어 프레젠테이션, 면접심사를 통해 7개 업체를 선정했고, 이들과 함께 SXSW 주요 행사인 '트레이드 쇼"에 한국 최초로 국가 공동관을 설치했다.

7개 업체로는 △지역 기반의 실시간 사진 업로드 및 검색 미디어 '해프닝'을 개발한 그레이삭스 △연애 히스토리를 쌓아가는 커플용 앱 '비트윈'을 만든 VCNC △모바일기기와 PC간 사진·문서 등을 간편하게 주고받는 '클립픽'을 만든 센텐스 △동영상 특화 SNS '리쿠드'를 개발한 아이쿠 △실제 인물의 3D 아바타를 생성하는 가상 피팅시스템을 개발한 에프엑스기어 △인기 모바일 게임 '팔라독’을 만든 페이즈캣 △유명인의 트위터 글 등을 각국 사용자가 번역·공유하는 시스템 플리토 드이 선정됐다.

이나리 재단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창조경제의 핵심 동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국제 감각, 신기술로 무장한 청년들의 창업"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그 활성화에 기여하고 참가기업들의 성공적 해외진출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오는 27일 서울 역삼동 기업가정신센터 개관식에서 SXSW 참가 보고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은행연합회 20개 사원기관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재단은 2030세대 창업자 및 청년 기업가에 대한 '청년드림대출'로 올해 1월까지 약 700억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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