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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러리스 1위 공략 첨병 'NX300' 출시

하이브리드AF기능에 8.6매 연사, 3인치 틸트디스플레이...스마트 카메라

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입력 : 2013.03.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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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러리스 1위 공략 첨병 'NX300' 출시
↑ 삼성전자 NX-300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1,210,000원 상승20000 1.7%)는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스(이하 AF)와 통신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을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NX300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미러리스 시장 1위를 목표로 내놓은 전략제품이다. 고가 DSLR 카메라에 사용되는 위상차 AF와 미러리스에서 사용되는 콘트라스트 AF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AF' 기술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DSLR 수준의 고속초점잡기(Focusing)에 1/6000초의 슈퍼 셔터 스피드를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다. 또 2030만 고화소의 'APS-C 타입 CMOS 이미지 센서'와 삼성독자 기술로 완성한 'DRIMe4 DSP'칩을 적용해 중형 DSLR 카메라와 맞먹는 고화질의 해상도와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 미러리스 1위 공략 첨병 'NX300' 출시
↑ 사진=삼성전자


초당 8.6매 고속연사와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ISO 25600 을 지원하며 84mm(3.31") AMOLED 터치 틸트형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즉시 전송하는 오토쉐어(AutoShare) 기능도 갖췄다. 'NX300'은 스마트 카메라 최초로 2.4GHz와 5GHz의 와이파이 주파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밴드 와이파이를 지원해 기존 스마트 카메라에 비해 전송속도도 35%가량 향상됐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NX300은 블랙, 화이트, 브라운 색상으로 순차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18-55mm 번들렌즈 포함 89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한명섭 사업부장은 "'NX300'을 통해 광학회사로서 삼성의 브랜드를 제고함은 물론 단순한 카메라 기기생산업체에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주체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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