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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 어른들,19禁 섹시방송에 '빵빵'

머니투데이 이슈팀 강혜림 기자 |입력 : 2013.03.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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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tvN 화면 캡쳐 및 QTV '강예빈의 불나방'포스터
케이블채널들의 19금(禁) 섹시코드 방송이 화제다.

종합오락채널 tvN은 지상파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포맷으로 실험적인 방송을 해왔다. '막돼먹은 영애씨','SNL 코리아'등 특히 성인층을 겨냥한 콘텐츠가 많다.

개국초기에는 '하이에나'라는 프로그램에 외설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섹시코드와 정치풍자 프로그램들은 2049성인층에게서 빛을 발했다.

지난 21일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 11' 방송 회식 장면에서 방송인 강예빈이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를 농염한 목소리와 관능적 몸짓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섹시·풍자·코믹프로그램 'SNL코리아'는 19금 성인개그를 여과 없이 표출해 화제가 됐다.

지난 16일에는 개그맨 유세윤이 인터넷 '야동'에서 배운 연애를 김슬기에게 그대로 따라하는 '찌질함'을 연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9일에는 개그우먼 이영자가 스탠딩 코미디, 19금 섹시유머, 셀프디스 등을 능청스럽게 구사해 자체 최고시청률 3.9%를 기록하며 19금(禁)코미디 시장을 개척했다.

이에 너도나도 케이블채널들은 자극적인 소재들을 담은 19세 이상 관람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QTV는 포스터부터 아찔한 '강예빈의 불나방'이라는 프로그램을 내놓고 진행자 강예빈의 첫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방영될 예정이고 tvN은 'SNL 코리아'의 드라마 버전인 '우와한년(가제)' 이 제작에 들어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상파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라 좋다"는 반응과 "아이들이 볼까봐 무섭다"는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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