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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FC 대표 “주꾸미체인점 확대 배경은 특별한 맛”

머니투데이 이동오 기자 |입력 : 2013.03.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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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가 알을 품는 4월이 되면 주꾸미의 제 맛을 즐기기 위해 전문점을 찾는 이들이 늘게 된다. 또한 서해안에서 열리는 무창포 주꾸미 축제 등도 사람들로 붐비게 된다.

주꾸미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으며 체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다. 특히 지방 함유량이 1%도 되지 않아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이다. 이에 봄 입맛을 돋아주는 웰빙음식인 주꾸미만을 전문으로 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아라쭈꾸미’는 (주)중원FC(대표 안정원)의 대표 브랜드로 전국 130여 개의 체인점을 운영 중이다. 안정원 대표는 “아라쭈꾸미를 성공 브랜드로 키우기까지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고 전했다. 안 대표는 고깃집을 시작으로 레스토랑, 호프집에 이어 2004년 낙성대에서 주꾸미 전문점을 열었다. 주꾸미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안 대표가 직접 소스를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1년 동안 소스 개발에 정성을 다해 현재 30여 가지의 천연 조미료로 양념을 한 매콤달콤한 주꾸미로 고객들의 입맛을 이끌고 있다.
중원FC 대표 “주꾸미체인점 확대 배경은 특별한 맛”

2006년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안 대표는 자체 생산 공장을 운영, 단순 조리법 전수가 아닌 조리 가능 상태의 완제품을 각 매장에 배송하고 있다. 이는 전국 체인점 어디에서 아라쭈꾸미를 먹더라도 한결같은 맛이어야 한다는 안 대표의 고집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아라쭈꾸미는 개설 후 관리에도 많은 인력을 투자하고 있다. 안 대표는 “맛도 중요하지만 그 맛에 상응하는 서비스 또한 고객에게 제공되어야 한다”며 전국 체인점이 130여 개나 되는 지금도 주방에 들어가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안 대표는 “본사가 발전하는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나만 생각하는 기업이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함께 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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