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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LTE데이터 함께 쓰기' 가입해보니…

[Smart다이어리]LTE데이터 함께 쓰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입력 : 2013.04.06 09:10|조회 : 1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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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LTE데이터 함께 쓰기' 가입해보니…
SK텔레콤 (279,000원 상승12000 4.5%)은 지난 3월 21일 사용자에게 주어진 데이터 용량을 타 스마트기기와 함께 쓰는 'LTE 데이터 함께 쓰기'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 내용을 내놓았다.

기존 'LTE 데이터 함께 쓰기'는 회선 당 9000원의 요금을 내야 했으며, 기기 등록도 LTE(롱텀에볼루션)전용 단말기만 가능했다. 등록 가능한 단말기도 태블릿PC, 모뎀, 갤럭시 카메라 등으로 제한됐었다. 따라서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기기는 많지 않았고, 이용 하더라도 꽤나 부담스러운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바뀐 서비스는 이런 부담을 고스란히 없앴다. 2회선까지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등록 단말기도 스마트폰까지 확대됐다. 또한 LTE, 3G(세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서비스로 탈바꿈 한 것이다.

◇가입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LTE데이터 함께 쓰기'는 3G의 쉐어링 서비스와는 다르게 사용자의 또 다른 회선의 기기를 이용해 데이터를 함께 쓰는 방식이다. 따라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신규가입이 필요하고, 온라인으로는 가입을 할 수 없다. 가까운 T월드 대리점을 방문해야 한다.

대리점에 가기 전에 꼭 챙겨야 할 것은 신분증과 사용할 공기기이다. 공기기는 반드시 스마트폰으로 챙겨가자. 3G 폰이지만 일반폰은 서비스 가입이 되지 않는다. 또한 다른 사용자 앞으로 등록된 기기는 가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괜한 헛걸음을 하지 않으려면 이점도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로 재사용 가능한 유심카드가 있다면 챙겨가는 것이 좋다. 유심카드 구입비를 절약할 수 있다.

가입비는 현재 무료이다. 이는 프로모션 기간이기에 주는 혜택이지만 확인해본바 종료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언제 종료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계획이 있다면 미리 가입해두는 편이 좋겠다.

◇서비스 활용은 어디까지

'데이터 함께 쓰기'는 신규 가입을 통해서 이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전화번호를 받게 된다. 데이터 전용이기에 전화번호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문자 수신만큼은 가능하다. 문자 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도 이용할 수 있다.

유심을 통한 기기변경도 가능하다. 따라서 한번 가입해둔 회선은 이용이 없더라도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모(母)회선이 해지되는 경우는 바로 함께 해지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데이터 함께 쓰기'는 자동으로 무료 요금제가 아닌 상위 유료 요금제로 변경 된다. 해지 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는 뜻하지 않은 요금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T스토어, T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T스토어의 경우 기존에 이용하던 계정에 새로 가입한 기기를 추가 등록할 경우 유료로 내려 받은 앱을 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테더링 및 T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하다.

◇가입비가 부과 조심

'데이터 함께 쓰기'는 가입 시 기기의 통신방식에 따라 'LTE데이터 함께 쓰기' 또는 '3G데이터 함께 쓰기'로 구분 가입된다. 구분 가입되기 때문에 '3G데이터 함께 쓰기'에 가입된 유심카드를 LTE 기기에 넣을 경우 통신방식이 3G로만 가능하다. 이 경우 요금제를 'LTE데이터 함께 쓰기'로 변경하면 바로 해결된다.

하지만 가입 후 30일 이전에 변경할 경우엔 무료로 알려진 가입비 3만9600원이 청구된다. 이는 'LTE데이터 함께 쓰기'를 '3G데이터 함께 쓰기'로 변경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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