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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신' 손민한 재기할까? NC와 전격 입단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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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신' 손민한 재기할까? NC와 전격 입단계약

머니투데이
  • 이슈팀 강혜림 기자
  • 2013.04.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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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손민한(사진=OSEN)
투수 손민한(38)이 NC다이노스와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15일 NC는 "손민한과 계약금 없이 연봉 5000만 원에 신고선수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손민한은 2군(퓨츠스팀)에 합류한다. 몸 상태를 고려해 퓨처스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손민한은 구단을 통해 "야구선수로서 그라운드에 내 인생의 모든 걸 쏟아 붓고 싶다"며 "야구 동료 선후배들이 지난 일을 용서하고 새 출발의 기회를 준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한다. 팬들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손민한은 1997년 롯데 자이언츠로 입단, 데뷔했으며 2006년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또한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뛰어난 활약으로 '전국구 에이스' '민한신'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구가하다 2011년 말 어깨부상으로 방출됐다.

손민한은 부상 외에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회장 시절 기금 횡령 혐의로 피소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선수 복귀를 위해 개인훈련을 해오다가 지난 3월 선수협이 손민한의 선수 복귀를 받아들기로 하면서 그라운드로 돌아오게 됐다.

누리꾼들은 "롯데팬들이 기다렸는데 야속하다 왜 NC로 갔나","고참투수가 없는 NC에게 보약이 될게 틀림없다", "선수로 복귀는 환영한다.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고 다시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환영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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