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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사법고시 6전7기…유일한 '충남 3선'

[프로필]민주당 5·4 전당대회 최고위원 당선

머니투데이 고양(경기)=김성휘 기자 |입력 : 2013.05.04 20:40|조회 : 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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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된 양승조 의원(54)은 충남 출신의 민주당 대표 정치인 중 하나다.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고시 37회(연수원 27기)에 합격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마지막 연설에서 "사법고사에 6번 떨어지고 7번째 합격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 충남 천안 지역구의 열린우리당 후보로 17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 정치 인생을 시작했다.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하면서 민주당 내 유일한 충남 지역 3선 의원이 됐다.

평소 성실하고 겸손해 '선비 정치인'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는 그이지만 2010년 세종시 문제를 두고 여야 대립이 극심해지자 '원안 추진'을 주장하며 삭발 단식 투쟁을 감행하기도 했다.

당내 계파로는 손학규계로 분류된다. 충남 출신 이해찬 전 대표 등 친노(친노무현) 진영과도 친분이 두텁다. 실제로 2007년 17대 대선 당시 당 대선후보 경선주자로 나선 이해찬 전 총리의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에 2010년 민주통합당 대표에 당선된 손학규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 캠프에서 직능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이처럼 계파를 초월한 네트워크가 강점.

△충남 천안(54) △중동고 △성균관대 법학 △사시 37회 △양승조법률사무소 변호사 △열린우리당 충남도당위원장 △열린우리당 인권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법률 원내부대표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중심복합도시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17·18·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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