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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18ℓ 사각캔' 곡선처리, 日도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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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18ℓ 사각캔' 곡선처리, 日도 우수성 인정

머니투데이
  • 정진우 기자
  • 2013.05.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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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제7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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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관에서 만든 '18ℓ넥트인 캔 (18ℓ Necked-In Can)'/사진제공=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 최초로 기존 사각캔의 상단을 직선에서 곡선으로 처리한 '18ℓ넥트인 캔(18ℓ Necked-In Can)' 등 모두 4개 제품과 기술이 '제7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 2013)'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패키징산업의 우수 기술개발 및 산업발전 공로자들에게 정부 포상을 하고, 최신기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술혁신 분위기를 확산코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산업부 장관상은 △삼성전자 'LED 램프용 캡슐형 패키징' △LG전자 'Source Reduction 3piece Washing machine Package' △(주)대륙제관 '18ℓ 넥트인 캔(Necked-In Can)' △(주)드림 'M-타입 박스파우치 기계' 등이 받았다. 이밖에 총 35개의 제품과 기술이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산업부 장관상을 받은 삼성전자의 'LED 램프용 캡슐형 패키징'은 국내 LED램프 포장재 최초로 표준화·공용화 설계에 성공한 기술이다. 베이스에 따라 소켓 부분의 캡만 바꿔주는 패키징을 구현, 베이스를 소켓 형태로 고정시켜 램프의 나머지 부분은 포장재와 일체 접촉되지 않도록 했다. 용기에 램프가 360도 노출돼 시각적 효과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LG전자의 'Source reduction 3 piece Washing machine package'는 일체형 골판지 박스 타입을 분리형으로 변형해 포장 작업 공정의 단순화 및 자동화와 작업편리성을 확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대륙제관의 '18ℓ넥트인 캔 (18ℓ Necked-In Can)'은 세계 최초로 기존 사각캔의 상단을 직선에서 곡선으로 처리함으로써 캔 상측 폭을 하측 폭보다 작게 제작한 제품이다. 캔의 상단을 곡선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넥킹 부분에 주름이 발생하는 현상을 방지해 제관 강국 일본에서도 인정받았다. 현재 우리나라와 대만, 일본 특허를 받았다.

드림의 'M-타입 박스파우치 기계'는 세계 최초 M-타입 파우치 기계의 바닥접합용 기계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스탠딩파우치기계에 이 기계만 부착하면 M타입 박스파우치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이귀현 산업부 디자인생활산업과장은 "올해 선정된 제품과 기술은 급변하는 생활환경과 가치소비에 대응할 수 있는 '능동형·자원절감형·Unit·패키징' 성격이 부각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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