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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좋아하는 외국 소설가' 2위···1위는?

머니투데이 이슈팀 조성진 기자 |입력 : 2013.08.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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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국내 첫 출간일인 1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독자들이 책을 구입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사진=뉴스1
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국내 첫 출간일인 1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독자들이 책을 구입하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사진=뉴스1

'상실의 시대', '1Q84' 등으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갤럽의 설문조사 결과, 우리 국민 4명 중 1명은 하루키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이 2013년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표본오차±2.8%포인트·신뢰도95%)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4%가 하루키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45%는 '읽어본 적이 없다', 31%는 '하루키를 모른다'고 응답했다.

하루키의 책을 읽어 봤다고 응답한 비율은 남성(19%)보다 여성(28%)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에서 35% 정도로 높게 나타났고, 60세 이상에서는 9%에 불과했다.

하루키의 책을 읽은 적이 있는 291명을 대상으로 '하루키를 좋아하는가?'를 물은 결과 56%는 '좋아한다'고 답한 반면 38%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하루키에 대한 호감도는 20대(57%), 30대(62%), 여성(59%)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조사 결과, 하루키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 소설가' 부문 2위에 올랐다. 1위는 '개미', '뇌' 등으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5%)였다. 이밖에 '톨스토이', '펄 벅', '알랭 드 보통', '조앤 로링', '기욤 뮈소', '댄 브라운', '파울로 코엘료'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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