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지방자치 정책대상 (~10/15)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LG전자, 가전 포장재 인증 'GP마크' 획득

연간 20만 그루 식목 효과

머니투데이 정지은 기자 |입력 : 2013.09.25 11:00
폰트크기
기사공유
G전자는 최근 한국환경포장진흥원으로부터 △냉장고 △세탁기 △광파오븐 △청소기 △얼음정수기 등에 대한 친환경 포장재 인증인 GP마크를 받았다. LG전자 모델이 GP마크를 받은 친환경 포장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G전자는 최근 한국환경포장진흥원으로부터 △냉장고 △세탁기 △광파오븐 △청소기 △얼음정수기 등에 대한 친환경 포장재 인증인 GP마크를 받았다. LG전자 모델이 GP마크를 받은 친환경 포장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 (86,600원 상승2400 -2.7%)의 주요 가전 제품들이 'GP(그린패키징·Green Packaging) 마크'를 획득했다.

LG전자는 최근 한국환경포장진흥원으로부터 △냉장고 △세탁기 △광파오븐 △청소기 △얼음정수기 등에 대한 친환경 포장재 인증인 GP마크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GP 마크는 포장의 소재와 제조 방법, 디자인, 포장의 기본 기능 등 포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친환경성 마크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한다.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2,611,000원 상승5000 0.2%)가 국내 최초로 GP 마크를 획득한지 1년 만에 LG전자도 GP 마크를 보유하게 됐다. LG전자는 단일 기업 최다 GP 마크 보유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재가 도입돼 매년 약 534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면서 연간 약 20만 그루의 식목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LG전자 가전 포장재의 특징은 '다시 쓰기'와 '줄이기' 기술로 요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포장재의 주재료인 골판지 제작에 재생용지 사용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세탁기 포장재는 골판지의 골심지와 중심지를 압축강도가 뛰어난 100% 재생지로 제작했다. 냉장고와 정수기 등의 포장재에도 환경 보호를 위해 재생용지 비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포장재 중량을 약 13% 줄였다. 포장재에 대한 설계 최적화로 제품 보호 성능은 높이면서도 종이 사용량을 줄여 자원 절감 효과를 거두려는 전략이다.

이현욱 HA사업본부 HA공통기술연구실 실장은 "제품은 물론 포장재까지도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려고 한다"며 "GP 마크 획득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올바른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