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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실제 살인범과 촬영, 무서웠다"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해진 기자 |입력 : 2013.11.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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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 가는 길'/사진=영화 '집으로 가는 길' 코멘터리 영상 캡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사진=영화 '집으로 가는 길' 코멘터리 영상 캡처

28일 공개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코멘터리 영상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전도연이 실제 교도소 수감자들과 촬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마약범으로 오인돼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외딴 섬 마르티니크의 감옥에 수감됐던 평범한 한국인 주부 장미정씨의 실화를 그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을 비롯해 주불대사관, 도미니카 공화국의 나야요 여자 교도소, 카리브 해 등 실화 속 장소나 그와 가장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했다.

특히 도미니카 공화국의 나야요 여자 교도소 촬영 당시 실제 수감자들이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도 했다. 전도연은 "실제 마약범이나 살인으로 재소된 수감자들이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함께 촬영하는 것이 무서웠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카리브해 로케이션을 감행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모개 촬영감독은 "바다와 하늘의 색이 한국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원색들이라 외딴 섬에 버려진 주인공 정연의 느낌이 더 잘 살았다"고 말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미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하는 평범한 주부 송정연이 마약운반범으로 검거돼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12일 개봉할 예정이다.

배우 전도연이 주인공 송정연을, 고수가 송정연의 남편 김종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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