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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수사과장, 석사논문 표절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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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수사과장, 석사논문 표절 의혹 해명

머니투데이
  • 이창명 기자
  • VIEW 13,153
  • 2013.12.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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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과장 "인용 부분 하나하나 각주 달지 못하고 통째 인용, 제대로 살피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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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사진=뉴스1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이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논문인용 표시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권 과장이 연세대학교 법학대학원에 제출한 '사기범죄의 성립범위 : 기망행위와 약속불이행 구별을 중심으로'란 논문에 표절 의혹이 있다며 5개의 근거자료를 제시했다. 요약하면 다른 사람의 논문을 인용할 때 각주 없이 그대로 썼다는 것.

이중 논란이 되고 있는 다섯 번째 근거자료는 권 과장의 논문이 이석배 당시 경남대 교수 2008년 논문 '허위·과장 광고와 사기죄'의 272, 273, 274, 275페이지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가져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

이를 테면 권 과장의 논문 34페이지에는 이 교수의 논문 272페이지 내용 중 일부가 들어가 있고, 35페이지에는 이 교수의 논문 274페이지 일부 내용이 들어가 있다는 설명이다.

인용을 할 경우 각주를 달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권 과장은 각각 인용 표시를 달지 않고 이 논문 34페이지에 이 교수의 논문 272페이지에서 275페이지를 인용했다는 각주만 달았다.

이에 대해 권 과장은 "인용한 부분 하나 하나 각주를 달지 못하고 통째로 인용 표시를를 한 것"이라며 "각주에 있던 내용을 본문으로 가져다 쓰는 과정에서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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