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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안부 결의안 통과, '일본계' 마이크 혼다 의원 덕분"

머니투데이 이슈팀 남지현 기자 |입력 : 2014.01.17 14:10|조회 : 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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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안부 결의안 통과, '일본계' 마이크 혼다 의원 덕분"
2012년 4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 / 사진=뉴스1
김동석 뉴욕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17일 "미국 상·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마이크 혼다(Mike Honda) 하원의원의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말했다.

김 상임이사는 이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상·하원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미국 의회의 정식 법안에 일본 위안부 문제가 결의안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상임이사는 "지난 2007년 하원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을 비롯해 이번 결의안이 통과되기까지 혼다 하원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말했다. 혼다 하원의원은 일본계 3세 교포 미국인이다.

특히 이번 결의안 내용은 미국의 예산 집행과 세출 법안에 포함됨에 따라 앞으로 국무부는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에 대해 어떤 일을 했는지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김 상임이사는 "혼다 하원의원이 우리나라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와 같은 역할을 하는 핵심 세출 위원이기 때문에 세출 법안에 위안부 결의 내용을 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 미국 의회에서 일본의 적극적인 로비 활동이 개시됐다. 일각에서는 오는 11월 중간 선거에서 혼다 의원을 낙선 시키기 위해 일본 로비스트가 개입해 혼다의 적수로 등장한 신인 정치인에게 정치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김 상임이사는 "계속해서 일본 위안부 문제에 앞장선 혼다 의원의 재선을 위해 한인들은 '혼다 지키기'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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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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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Cath_M  | 2014.01.23 04:26

혼다 의원님 서포트를 하는 방법을 열심히 찾은 결과, mikehonda.com/get-involved/에서 Contribute를 누른 후에 후원금을 드릴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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