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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친구' 프랑스 쇼트트랙 감독 조항민…"얼굴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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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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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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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1000m 예선 경기에서 조항민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이 화제가 됐다/ 사진=KBS 캡처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이 조항민 한국인 감독으로 알려져 화제다.

13일(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1000m 예선 경기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이가 한 명 더 있다.

조항민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이 바로 그 주인공.

조 감독은 28살의 젊은 나이에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점과 훈훈한 외모에 더해 배우 송중기와 친구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욱 시선을 모은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조 감독은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 참가한 뒤 올림픽 직후 감독으로 승격했다.

지난 밴쿠버올림픽 당시 배우 송중기가 "어릴 적 쇼트트랙 선수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프랑스 대표팀의 조항민 (당시) 코치가 같이 훈련하던 친구"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한국은 '쇼트트랙 강국' 답게 세계 각지에서 한국 출신 쇼트트랙 코치와 감독이 활약하고 있다.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안톤 오노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키운 뒤 2010년 러시아를 거쳐 2012년 말부터 카자흐스탄 대표팀을 맡고 있는 장권옥 감독(44)이 대표적인 인물.

영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에도 역시 이승재(32) 한국인 코치가 있다. 이 코치는 14일 여자 500m 결승에서 박승희와 부딪혀 논란에 휩싸인 엘리스 크리스티를 키워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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