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본부는 남광토건 (5,850원 ▼200 -3.31%)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서 제외키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스피본부는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검토한 결과, 남광토건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 2014.04.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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