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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전자·대한광통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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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전자·대한광통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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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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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1일 CU전자 (0원 %), 대한광통신 (1,122원 ▲28 +2.56%) 등 2종목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CU전자는 지난달 31일 대표이사가 변경된 사실을 이달 3일에야 공시했고 대한광통신은 지난달 31일 단일 판매/공급계약 체결사실을 이달 2일에야 공시한 바 있다. CU전자, 대한광통신은 각각 2점의 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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