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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세월호는 기획된 음모"…"시체장사" 망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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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세월호는 기획된 음모"…"시체장사" 망언까지

머니투데이
  • 이슈팀 이재원 기자
  • VIEW 16,564
  • 2014.04.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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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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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지만원(72)/ 사진=지만원 공식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캡처
지난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에 대해 사고 7일째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세월호 사건은 잘 기획된 음모"라며 "좌익 진영이 대규모 폭동을 획책할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지씨는 지난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인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세월호 참사 계기, 대통령은 핸들 틀어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지씨는 "이상 징후가 발생한지 불과 20분 만에 세월호 승무원 29명 가운데 23명이 구조됐다"며 "탈출의 조직성이 엿보인다. 사고를 미리 예측한 듯한 태도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화물을 과적하고 제대로 묶지도 않았다. 사고를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며 "항해해서는 안 될 매우 위험한 곳을 선택해 전속력으로 달리며 핸들까지 2차례씩 과도하게 꺾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연한 사고처럼 보이게 하지만 속 내용을 들여다보면 정밀하게 기획된 음모처럼 보인다"며 "좌익 진영이 세월호 사건을 불쏘시개로 악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경과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청해진해운 소속 6825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16일 오전 8시55분쯤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되며 해경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22일 오후 6시10분 현재까지 174명이 구조됐으며 확인된 사망자수는 10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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