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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 사업영역 확대로 성장모멘텀 지속기대-교보證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입력 : 2014.05.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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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8일 코라오홀딩스 (5,650원 보합0 0.0%)에 대해 사업영역이 종전 라오스에서 미얀마, 캄보디아 등으로 확대되며 성장모멘텀이 지속되고 신차사업 등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사업이 양적 질적 성장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제시됐다. 7일 종가 기준 코라오홀딩스 주가는 2만5200원을 기록 중이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라오홀딩스의 사업영역이 미얀마(신차) 캄보디아(신차CKD)로 확대되며 성장모멘텀 지속이 전망된다"며 "해당국가들은 해외투자 유치 및 해외원조를 통한 도시화, 관광발전 등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며 향후에도 낮은 인건비 등에 따른 해외투자 확대로 7%대의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 보급도 초기단계여서 해당 자동차 시장들의 성장여지는 매우 크다"며 "라오스가 1인당 GDP(국내총생산)이 1000달러를 웃돌면서 자동차 보급이 가속화됐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라오홀딩스는 자동차 라이프 사이클과 관련해 신차판매, 신차CKD 및 오토바이 제조, 관계사 인도차이나뱅크를 통한 오토 파이낸스 제공, 부품판매 및 A/S, 중고차 매매 등 누수없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신차 판매 확대시 UIO 증가로 연결돼 부품판매 및 A/S, 중고차 유통 사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차 CKD사업은 중고차 사업을 대체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했는데 코라오홀딩스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존 중고차 사업 대비 높은 ASP(평균판매단가)에 따른 매출증가와 수익성 개선, 라오스 내 최대시장인 픽업 시장 공략가능, 상용차 시장이 확대되는 캄보디아 진출 등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올해 코라오홀딩스가 연결기준으로 전년 대비 31.2% 증가한 438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2.9% 증가한 49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국상
황국상 gshwang@mt.co.kr

머니투데이 황국상입니다. 잘하는 기자가 되도록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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