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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9회 2사 끝내기' NC, KIA에 6-5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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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9회 2사 끝내기' NC, KIA에 6-5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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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신현식 기자
  • 2014.05.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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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 사진제공=OSEN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이호준의 결승 끝내기로 KIA 타이거즈를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NC는 13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태드 웨버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한 이호준 등 투타의 조화로 KIA에 6-5로 승리했다.

NC는 22승 14패로 2위자리를 지켰다. KIA는 3연승 뒤 1패 하며 시즌전적 15승 17패가 됐다.

선취점은 KIA가 뽑았다. 1회초 선두타자 이대형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렸고 김원섭 타격 때 NC 선발 웨버의 1루 견제 송구 실책을 틈타 2루까지 갔다. 김원섭은 유격수 앞 땅볼을 때려 3루로 향하던 이대형이 태그 아웃됐다. KIA는 브렛 필이 볼넷을 골라 기회를 살려나갔다. 2사후 1,2루에서 신종길이 2타점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려 2-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NC가 이호준의 홈런 한 방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3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이호준이 KIA 선발 임준섭의 123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역전 쓰리런 아치를 그렸다.

NC는 6회 2사 2·3루 기회에서 지석훈이 KIA 두 번째 투수 한승혁을 상대로 2타점 좌중간 2루타를 작렬시키며 5-2로 달아났다.

KIA도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8회초 1사 2·3루에서 브렛 필이 NC 원종현의 초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려냈다. 5-5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는 9회말 NC의 결승타로 끝났다. 무사 2·3루 상황에서 KIA 배터리는 나성범을 고의4구로 출루시켰다. 무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호준은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렀고 끝내기 적시타로 연결됐다.

이날 NC 선발 태드 웨버는 7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승리 투수는 손민한에게 돌아갔다. 손민한은 통산 15번째로 110승 고지를 밟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3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나온 KIA 외국인 타자 필의 타구가 비디오 판독 끝에 홈런에서 파울로 번복됐다.



  • 신현식
    신현식 hsshin@mt.co.kr

    조선 태종실록 4년 2월8일. 임금이 사냥하다가 말에서 떨어졌으나 상하지는 않았다. 좌우를 둘러보며 “사관(史官)이 알게 하지 말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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