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네오플럭스 "요즘 뜨는 창업, 온오프 연결 서비스업"

[엔젤투자론]<3>조재호 네오플럭스 벤처투자본부 부장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입력 : 2014.07.10 09:30
폰트크기
기사공유
편집자주엔젤투자자는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할까? 스타트업 투자결정 기준과 그 이유를 살펴 봅니다.
조재호 네오플럭스 부장/사진제공=네오플럭스
조재호 네오플럭스 부장/사진제공=네오플럭스
조재호 네오플럭스 부장은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비스 분야 투자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계열의 벤처‧사모 투자회사인 네오플럭스는 지난 3월 720억원 규모의 미래창조네오플럭스투자조합을 결성,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투자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준은?
▶목표하고 있는 시장의 성장성과 경영자를 제일 먼저 봅니다. 지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그 시장에 적합한 전략을 가지고 대응하기 것이 사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변화에 빠르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능력이 중요합니다. 경영자의 경험과 마인드, 경쟁사와의 비교우위 등이 있는지를 파악해 그 능력을 측정합니다.

-유망한 창업 아이템이 있다면?
▶네오플럭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비스 분야 투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 기반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시기인 만큼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절대 투자하지 않는 창업 아이템 혹은 창업가가 있다면?
▶아이템별로 투자를 제한하는 분야는 없습니다. 다만 진출한 산업의 매출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특정 단일 고객․제품에 대한 매출 편중이 심할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히 실사를 진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인건비 증가에 정비례하는 매출 구조를 가졌거나 산업의 단기적 고성장을 기대하기 힘든 아이템이라면 사업 모델을 재검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실시간 뜨는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