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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없는 사무실? 종이없는 여행!

[이과 출신 기자의 IT 다시 배우기]<47>아이폰 각종 앱으로 종이없이 여행 준비-추억 남기기 가능

이과 출신 기자의 IT 다시 배우기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입력 : 2014.07.12 09:22|조회 : 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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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IT도 마찬가지다. 기술적인 부문을 조금만 알아도 새로운 IT세상이 펼쳐진다. 고등학교 때 이과생이었던 기자, 대학교에서는 공학수학도 배웠다. 지금 다시 과거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IT 세상을 만나려 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종이없는 사무실'을 구현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때 사무실을 떠나 여행을 갈 때도 종이없이 가능할까.

애플은 최근 여행작가 쉐리킹이 출연하는 TV광고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가 있으면 청각장애인도 어디든 여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으면 종이없는 여행도 가능해진다.

◇여행 준비하기 : 여행장소 선택·숙소 예약 등
사파리. 읽기 목록에 저정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인터넷 페이지를 읽을 수 있다.<br />
사파리. 읽기 목록에 저정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인터넷 페이지를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여행할 곳을 보통 인터넷을 통해 찾는다. 각종 블로그를 출력해 여행할 곳을 알아본다. 아이폰에 내장된 웹브라우저 '사파리'에서 읽기 목록에 저장하면 출력한 필요가 없다. 나중에 찾아보기 편하고 인터넷이 연결돼 있지 않은 곳에서도 볼 수 있어 비행기 등에서도 읽을 수 있다.

호텔과 비행기표를 예약하기 위해서는 'Expedia'나 'Kayak'을 이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이색적인 현지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Airbnb'도 숙소 예약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Footpath'나 'City Maps' 등으로 여행할 장소를 미리 둘러 볼 수 있다. Footpath는 지도 위에 경로를 그리면 거리와 고도를 확인할 수 있고 City Maps로는 인터넷 연결없이 전세계 470개 도시 지도를 살펴볼 수 있다.

◇여행짐 싸고 일정 체크하기
여행할 곳을 택했다면 짐을 싸야 한다. 아이폰의 '미리알림'을 통해 가지고 가야할 물건이나 잊지말아야할 것을 알림으로 설정해 놓으면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알려준다. 예컨대 파리에 여행을 가서 에펠탑을 꼭 보고자 한다면 미리알림에 '에펠탑 관광' 메모를 파리에 있을 때로 알람을 설정하면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알려준다.

'Travel List'는 챙겨야 할 짐을 알려준다. 여행때 무엇을 가지고 가야할 지 모르는 초보 여행자에게는 유용하다. 'Triplt'는 이메일로 받은 itenerary(비행기표, 숙소 바우처 등)를 출력하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제대로 즐기기
iTranslate. 실시간 통역. 비교적 정확한 번역을 제공한다.
iTranslate. 실시간 통역. 비교적 정확한 번역을 제공한다.
여행지에서 사람들이 주로 찾는 핫스팟을 찾으려면 'Ban.jo'를 이용하면 된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Ban.jo는 지도나 위치를 설정하면 현재 지역에서 이뤄지는 이벤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식당 메뉴나 여행지 설명을 읽을 수 없다면 'Prizmo'로 사진을 찍으면 번역해준다. 인터넷 연결 없이 40개국 언어로 번역해준다.

실시간 통역이 필요하면 'iTranslate'를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가능하며 정확한 번역을 자랑한다.

◇여행 추억을 남기려면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방법은 페이스북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으로 가족이나 지인과 동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 사진의 공유 스트림을 이용하면 자신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Heyday'는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장소와 함께 자동으로 인식, 포토앨범으로 만들어준다.

운동 앱인 'Moves'는 내가 어딜 여행했는지 대신 기억해준다. 언제 어디를 어떻게 이동했는지 보여준다. 걸었는지, 뛰었는지는 물론 교통수단을 통해 이동했는지 지도를 통해 보여준다. 머문 장소도 보여주는데 사용자가 무슨 활동을 했는지 입력할 수 있어 여행 추억을 남기는데 유용하다.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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