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절친' 김현주·유채영, '택시' 다시 보니…울컥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절친' 김현주·유채영, '택시' 다시 보니…울컥

머니투데이
  • 이슈팀 김종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898
  • 2014.07.24 10:32
  • 글자크기조절
고(故) 유채영과 김현주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현주가 절친한 동료 고(故) 유채영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에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채영은 24일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향년 41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최근 한 차례 큰 고비를 넘겨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

김현주는 고인의 가족들과 함께 그의 마지막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와 유채영은 생전 절친한 사이였다. 김현주는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주는 사람"이라며 고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채영의 부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빈다", "정말 좋은 인재였는데 하늘이 데려가고 말았다"는 등 애도의 뜻을 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홈쇼핑서 대박난 상품, 반값"…알리서 곧바로 베껴 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