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39.17 827.84 1115.30
보합 15.72 보합 6.71 ▼5.1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與, 기동민 사퇴 "안철수 '철수정치' 4관왕" 야권연대 맹비난

[the300]

머니투데이 김태은 기자 |입력 : 2014.07.24 15:32
폰트크기
기사공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기동민 7.30재보선 동작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역 1번출구 앞에서 지원유세를 나온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와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4.7.17/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기동민 7.30재보선 동작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남성역 1번출구 앞에서 지원유세를 나온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와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4.7.17/뉴스1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지역의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노회찬 정의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한 데 대해 새누리당이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의 '철수정치 4관왕'이라 조롱하며 맹비난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4일 "안철수 대표가 직접 공천장을 준 기동민 후보를 야권 나눠먹기 야합을 위해 철수시키면 서울시장 후보 철수, 대선 후보 철수, 신당 창당 철수에 이어 '철수 4관왕'이 된다"며 "야권연대를 안하겠다는 본인의 말도 뒤집어 정치 기본 원칙에서도 철수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안철수의 새정치는 끝"이라며 "반칙을 써서라도 무조건 이기고 보자고 하는 선수들은 아예 경기장을 떠나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비판했다.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지역 주민을 위하겠다고 외치던 후보들의 비겁한 단일화 행보에 유권자들은 그저 실망스러울 따름"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고민 만으로도 모자랄 시간에 ‘단일화 타령’만 외치는 야권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당인지 국민들은 몹시 궁금해 한다"고 반문했다.

새누리당은 야권의 동작을 지역 후보 단일화를 강력 비판하는 동시에 단일화 시도가 수원 지역로 확대될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동작을에서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하는 대신 수원정에서 천호선 정의당 후보가 사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윤 총장은 "야권연대의 진짜 목표가 수원에 맞춰질 수 있다고 본다"며 "수원 영통(수원정)을 거쳐 팔달(수원병)까지 이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야권연대에 국민은 없다"며 "정당이 먼저 선거를 포기했다고 하니 이제는 유권자가 정당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저버린 정당에게 이제 남은 것은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 뿐"이라고 강조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