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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번역 플리토, 대만 아이디어쇼 스타트업 배틀 '우승'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입력 : 2014.07.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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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최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 아이디어쇼(IDEAS Show)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이정수 플리토 대표(왼쪽부터)와 브랜드 핏의 TT 추 대표, 대만정보산업진흥원 류이-비이 우 원장, VM5의 삼 딩 대표. /사진제공 = 플래텀<br />
대만 최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 아이디어쇼(IDEAS Show)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이정수 플리토 대표(왼쪽부터)와 브랜드 핏의 TT 추 대표, 대만정보산업진흥원 류이-비이 우 원장, VM5의 삼 딩 대표. /사진제공 = 플래텀
소셜 번역 플랫폼 플리토(대표 이정수)는 대만 최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 아이디어쇼(IDEAS Show) 스타트업 배틀에서 우승에 해당하는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플리토는 중화권 내 인지도 상승, 중화권 사업 확장의 교두보 마련 등 부수적 성과까지 얻게 됐다.

아이디어쇼는 지난 2008년부터 대만정보산업진흥원 주최로 개최되는 대만 최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58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스마트콘텐츠 중화권 전략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플리토를 비롯해 마이돌, 말랑스튜디오, 소셜앤모바일, 엠쿠키, 피키캐스트, N피플게임, VCNC 등 8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플리토가 수상한 스타트업 배틀은 아이디어쇼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행사로, 아시아권의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소개하고 평가 받는 경연 형태의 세션이다. 올해는 국내 기업을 포함해 33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플리토는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서비스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싱가폴의 브랜드 핏(Brand Pit), 대만의 VM5와 공동으로 심사위원 대상을 차지했다.

2012년 설립된 플리토는 사용자들끼리 서로 번역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셜 번역 플랫폼으로, 현재 전세계 170개국 33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번역을 하므로 뉘앙스까지 살린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사용자들을 연결해주므로 빠른 번역이 가능하다. SNS, 음성,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최광
최광 hollim324@mt.co.k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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