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英 매체 "아스날, 킨테로 영입 준비에 554억 장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英 매체 "아스날, 킨테로 영입 준비에 554억 장전"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4.08.01 17:59
  • 글자크기조절
아스날이 콜롬비아 출신 미드필더 후안 퀸테로(21, FC 포르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BBNews=뉴스1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올랐던 아스날이 '콜롬비아 신성' 후안 킨테로(21, FC포르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1일(한국시간) “아스날이 풍부한 공격 재능을 갖춘 킨테로 영입에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554억 원)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킨테로는 지난 시즌 FC 포르투 소속으로 리그 22경기에 나섰다. 비록 리그에서 주전으로 나선 경기는 4경기에 불과했지만 4골을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콜롬비아 대표팀에 차출된 킨테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3경기(선발 출전 1회)에 나서 코트디부아르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킨테로의 소속팀 FC 포르투는 킨테로 이적료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된다면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이 킨테로를 데려와 공격진에 재능을 더 할 수 있을까. 킨테로와 아스날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