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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합병법인 개명 공모' 1위는?

머니투데이 최광 기자 |입력 : 2014.08.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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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카오
다음 카카오
다음 (127,500원 상승3500 2.8%)과 카카오가 합병 후 새로운 기업 문화 형성을 위한 사명 개정을 위한 사명 공모를 진행했지만 원안이 '다음카카오'를 유지하기로 했다.

14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카카오(공동대표 이재범, 이석우)에 따르면 합병 법인의 사명을 변경하기 위해 임직원을 상대로 내부 공모를 진행했다.

하지만 대부분 직원들이 별다른 의견제시 없이 합병법인의 사명을 다음카카오로 그대로 가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피력해, 합병법인의 사명은 다음카카오로 확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양사의 대표 서비스인 포털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을 보여줄 수 있는데다, 자칫 새로운 사명이 등장하면 기존 이용자들의 혼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기존에 알려진 대로 '다음카카오'를 선택한 이용자들이 많았다.

양사는 합병 후 서비스 통합 및 시너지 재고를 위해 검색, 광고, 게임, 커뮤니티 등 9개 추진체를 구성해 사업 방향을 논의 중이다. 오는 27일 양사의 합병 주주총회를 거쳐 10월1일 통합법인 설립까지 50여 일을 남겨두고 있다.

인터넷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는 형국에서 20년 역사를 지닌 다음의 이름을 지워내면 다음 직원들의 반발이 클 수 있을 것"이라며 "카카오에서도 '다음카카오'를 선택한 직원이 많다는 것은 서로를 존중하자는 직원들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
최광 hollim324@mt.co.k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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