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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9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Digital Life~]'아이디어스 닷미' '잠자는 앱속의 공주' '아이윙'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입력 : 2014.09.2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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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머니투데이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마련한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4'의 '9월 으뜸앱'으로 3개 애플리케이션(앱)이 선정됐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뽑힌 '9월 으뜸앱'은 개성이 넘치는 수공예제품을 팔고 살수 있는 장터 '아이디어스 닷미', 부모가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고(녹음하고) 즐길 수 있는 감성북 '아이윙', 아침마다 울리는 듣기싫은 알람을 기대감 속에 확인하도록 사용자를 유도하는 '잠자는 앱속의 공주(카드알람시계)'이다.
◇톡톡 튀는 수공예 제품 찾는다면!

강추! 9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아이디어스 닷미
■스토어=네이버 앱스토어, 앱스토어, 티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백패커(대표 김동환)

미국의 대표 핸드메이드 오픈마켓 '엣시'는 작년 한 해 1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을 정도로 시장 규모가 크고, 엣시 외에도 여러 서비스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국내 핸드메이드 시장은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점차 성장하고 있으나 시장 규모는 작은 편이다. 이런 상황에 한국의 엣시를 꿈꾸며 출사표를 던진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아이디어스 닷미'이다.

'아이디어스 닷미'는 수공예 제품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쉽게 보고, 구매할 수 있게 한 장터 서비스이다.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나 톡톡 튀는 커플아이템, 남들과 다른 특별한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반지와 팔찌,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 외에 도자기, 가방, 초, 지갑 등 종류가 다양하다. 앱을 이용하다보면 구매 보다는 다양한 수공예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생긴다.

핸드메이드 장터인 만큼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사람이 직접 만든다. 그래서 댓글과 메시지를 통해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작가마다 별도의 이야기 공간을 제공해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는 감성동화

강추! 9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아이윙(IWING)
■스토어=네이버 앱스토어,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엠플레어(대표 김남욱)


같은 동화를 여러 차례 읽어 달라는 자녀 때문에 고민인 부모, 엄마·아빠의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 주고 싶은데 시간이 맞지 않아 고민인 부모.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줄 앱이 있다.

'아이윙(IWING)'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교감하는 감성 동화 서비스이다. 앱은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동화책을 읽어(녹음) 이를 아이에게 들려주며, 이렇게 만들어진 '교감북'은 언제든 다시 아이에게 보여주거나 들려 줄 수 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인과 공유하거나 아이윙 마켓에 등록하면 다른 부모가 동화를 대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윙 마켓에는 성교육 동화책, 한국 삐아제의 자연관찰 및 국내순수창작, 삼성당의 전래·명작인 영어판의 스토리타임, 3세 미만을 위한 코코몽, 따개비루, 포인포 등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책까지 등록돼 있다.

여기에 전국 42개의 창의 교육 센터를 보유한 '바퀴 달린 그림책'과 제휴로 어린이의 상상력으로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지어내 완성하는 창작 책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엔 한국 어린이 출판협의회와 제휴를 통해 40여 개 단행본 출판사가 입점 제휴를 검토 중이다.

매일 바뀌는 인기도서 순위와 다양한 주제로 분류된 도서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독서 활동을 돕는다. 사용자의 도서 구매 행태 및 독서 활동 분석을 통한 회원별 맞춤식 도서 추천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알람이 기다려지는 알람 앱

강추! 9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잠자는 앱속의 공주(카드알람시계)
■스토어=네이버 앱스토어, 티스토어, 플레이스토어
■개발사=펀팜(대표 이기현)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알람 앱이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알람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달리 알람 앱의 목적을 새롭게 해석해 알람이 울리는 것을 기대하도록 만든 알람 앱이 있다.

'잠자는 앱속의 공주'는 알람 앱의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색다른 서비스로 알람이 울리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점이 특징이다. 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보상이다. 일반적인 알람 앱의 보상이 사용자가 잠을 깨는 것이라면, 이 앱은 알람이 울릴 때마다 알람에 지정된 덱에 포함된 카드를 제공한다.

단순히 앱에서 카드를 제공하는 것이 무슨 보상이 될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카드를 모아 한 덱을 완성하면 실제 카드가 집으로 배송된다. 약간은 특별한 보상으로 인해 사용자가 알람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다.

사용자는 알람을 만들 때 어떤 덱의 카드를 뽑을지, 알람에 어떤 카드를 보여줄지에 대해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알람을 정상적으로 끄면 해당 덱의 카드를 뽑고, 컬렉션에 추가된다.

카드는 C 레벨부터 SS 레벨까지 있으며 지정된 총 13장의 카드를 모두 모으면, 실물 카드로의 교환 신청할 수 있다. 알람을 통해 뽑은 카드에는 예쁜 삽화나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며,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도 설정 가능하다.

박효주
박효주 app@mt.co.kr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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