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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칠팔, 한국의 맛 세계에 선사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4.09.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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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방송인 강호동이 지분에 참여해 경영하는 육칠팔(대표 김기곤)은 국내 320여 가맹점과 미국, 호주, 중국, 필리핀 등 해외진출을 통해 연 평균 245%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그룹이다.

‘강호동 치킨678’, ‘강호동 백정’ 등 총 7개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12년 4월 론칭한 ‘강호동 치킨678’은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2년만에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지난해 30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육칠팔, 한국의 맛 세계에 선사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특히 한식을 접목해 청양고추를 직접 넣은 ‘고추장사치킨’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삭빠삭 치킨’, 옛날 방식으로 조리한 ‘바사삭 치킨’ 등 다양한 메뉴들을 포진하면서 메뉴의 차별화를 꾀했고, 원목을 사용한 편안한 느낌과 강호동을 슈퍼맨으로 캐릭터화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통 간장소스로 맛을 낸 ‘애(愛)간장 윙스’, ‘불고기갈릭치킨’ 등을 출시하면서 한식 메뉴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육칠팔은 2011년 미국, 호주, 필리핀 진출에 이어 지난해 중국 진출까지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거점지역으로 발판을 삼을 예정인 미국과 중국에는 각각 현지법인 ‘678usa', '678china'를 설립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육칠팔 김상곤 총괄이사는 “올해는 회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서 국내와 해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는 창업시장의 새로운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할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육칠팔만의 한국적 BBQ의 세계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육칠팔은 최근 미국 LA, 애틀란타, 하와이, 맨해튼에 이어 호주 시드니, 중국, 필리핀까지 진출에 성공하면서 미국 유력 매체 LA 타임지와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대서특필 된 바 있다.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외식시장을 선도하고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소통과 감성 문화경영을 통해 고용 창출에도 앞장서는 등 프랜차이즈 산업의 모범적인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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