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샤오롄(胡曉鍊)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 부행장이 최근 중국금융학회가 주최한 ‘크로스 보더(Cross Border국제결제사업)’ 위안화 업무발전 5주년 좌담회에서 위안화의 국제화에 대해 언급했다고 중궈정취안바오(中國證券報)가 21일 보도했다.
후 부행장은 “위안화는 이미 세계 7번째 준비통화가 됐다. 다수 국가가 위안화를 준비통화로 편입시켰으며 몇몇 국가 중앙은행 및 통화당국이 위안화의 준비통화 편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14.10.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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