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렉스다이아몬드, CJ오쇼핑과 손잡고 온라인 쇼핑몰 진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렉스다이아몬드, CJ오쇼핑과 손잡고 온라인 쇼핑몰 진출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029
  • 2014.10.23 15:53
  • 글자크기조절
명품 주얼리 브랜드 렉스다이아몬드(대표 김원구)가 23일 온라인 쇼핑몰 CJ오쇼핑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렉스다이아몬드의 쇼핑몰 입점은 CJ오쇼핑의 삼고초려로 성사됐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제공=렉스다이아몬드
사진제공=렉스다이아몬드
품질과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내세우는 렉스다이아몬드는 국내 몇 안 되는 귀금속 기능장을 보유한 업체다. 국내 상당수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그동안은 주로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해왔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까지 유명 연예인이 착용한 렉스 제품을 보고 많은 소비자가 구입하기를 원했지만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오리지널을 사기 어려웠다”며 “이번 론칭을 계기로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CJ오쇼핑 노나영 MD는 “이번 쇼핑몰 입점으로 청담 브랜드 품질과 드라마 속 스타가 착용한 렉스다이아몬드 오리지널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6개 직영 갤러리와 120여개 특약점을 운영 중인 렉스다이아몬드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청와대 사랑채에 입점했다. 원자재 수입부터 디자인, 세공, 도매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구조를 원스톱화한 SPA시스템을 도입해 가격 현실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우리도 물렸어, 지금 팔아봤자…" 실익 없는 외인, 안 떠난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