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원한다면… '겨울방학 필리핀 영어캠프는 어떨까?'

대학경제

류경문 기자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

초·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내 아이가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 이다. 그러나 내 아이가 영어 유치원과 원어민 영어 학원에서 수년간 영어공부를 해도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에서 영어 공부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24시간 영어에 노출된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불어 국내의 영어 학습 환경이 영어권 국가에 비해 분명한 한계가 있다는 점은 대부분의 학부모가 동의하는 부분이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 커리큘럼은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식 학습과는 거리가 멀다. 또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부족해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영어에 임하기가 어렵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필리핀 현지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겨울방학 영어캠프의 경우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세부스터디 소규모 정원제 주니어 겨울영어캠프’의 경우 다채로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담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세부스터디는 필리핀 세부 현지에 위치한 10년 전통의 어학원으로 17차례의 캠프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에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또 다양한 영어 게임과 체험학습을 통한 영어학습법 등을 통해 단기간 암기 영어가 아닌 지속 가능한 영어 교육을 실현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좋다.

다가오는 겨울방학,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의 1대 1 영어 학습을 통해 폭넓은 어휘실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필리핀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상담전화 : 세부스터디 어학원 02) 733-1332

◇홈페이지 : //www.cebustudy.com/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