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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GS25에서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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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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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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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발급된 신용-직불 카드만 가능…아이폰 지역 설정 미국으로 변경해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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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급된 신용카드, 직불카드만 애플페이가 가능하다. / 사진제공=애플
아이폰의 모바일결제 '애플페이'가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GS25 등 일부 매장에서 가능하다.

11일 맥루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애플페이가 미국에서만 가능하다고 설명했지만 캐나다나 UAE(아랍에미리트) 등에서도 사용했다는 경험담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GS25에서 애플페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페이를 쓰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폰6'나 '아이폰6+'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이폰6와 아이폰6+만이 NFC(근거리통신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패스북에 있는 애플페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설정에서 지역을 미국으로 변경해야 한다.

또 미국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애플페이에 참여한 은행은 BOA, 씨티, 웰스파고 등이다. 이들 은행에서 발급한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만 가능하다. 하지만 일부 카드는 애플페이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은 실제 가능 여부는 은행에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애플페이를 쓰기 위해서는 NFC결제단말기가 있어야 한다. 애플은 맥도널드, 나이키, 서브웨이, 토이저러스 등에서 애플페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비자의 비접촉 결제솔루션인 '비자페이웨이브' 기능을 지닌 NFC결제 단말기에서도 가능하다. 국내에서 GS25에서 애플페이가 가능한 것도 GS25가 비자페이웨이브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 맥도널드에서는 애플페이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맥도널드가 미국 외 지역의 맥도널드 매장에서 애플페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를 가지고 지역 등을 변경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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